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평도 포격전 (문단 편집) === 이후 조짐 === 이전까지 북한이 일삼았던 어떤 도발과도 다르게 직접적인 [[대한민국]] 영토에 대한 공격이라는 점에서 볼 때 확전의 가능성이 어떤 형태의 도발보다 높았다. [[백령도]]에서도 [[북한군]] [[해안포]] 입구가 개방된 것이 확인되었다. [[인천광역시]] [[옹진군(인천)|옹진군]]에서 [[민방위]] 동원령이 발효되었으며, [[연평면]]에 대하여 [[통합방위태세#s-3|통합방위 을종사태]]를 선포하였다. 더불어 오후 4시를 기해 [[서해 5도]] 지역에 북한군의 무력도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공식적으로 대피령이 발효된 상황이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/pds/201011/23/25/c0024525_4ceb92ba773af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포격당한 연평도 위성사진''' || 포탄이 산너머 섬 남쪽에 착탄한 것을 봤을 때 직사로 쏘는 [[해안포]]가 아닌 [[곡사포]]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. 다만 76.2mm 포가 아닌 이상 주력포인 [[130mm]], [[122mm]]포로는 충분히 타격이 가능하다는 관측이다. 26일 북한에서 급작스럽게 포성 비슷한 2번의 폭발음이 3시 3분, 3시 40분 두 차례 총 4번 들려왔으며 [[대한민국 국방부|국방부]]에 의하면 총 6번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한다. 이에 [[대한민국 정부]]는 조사 결과 [[연평도]]와 인근 해상에 이상이 없었던 점을 미뤄 볼 때 포격 훈련을 했던 것으로 추측했다. [[내로남불|훈련한다는 핑계로 애꿎은 섬을 날려 버린 주제에 자기들 훈련은 정당하다]]고 생각하는 모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